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우 갤러리 (문단 편집) === 분위기 === 이용자 수는 적은 편이고 예전에는 고정닉들이 많았지만 2012년부터 여러 풍파를 겪으면서 기존의 많은 고정닉들이 탈갤하거나 유동닉으로 갈아타기도 했다. 이는 성우갤러의 특유의 배타성과 예민함에 피로를 느꼈기 때문이라는 의견이 많은데, 이에 관해서는 하단의 '호전적, 예민한 성향' 항목과 '성우갤에 대한 비판' 항목에서 서술한다. 여전히 이용자수가 적어 큰 사건이 터질 때마다 갑작스런 외부 유입으로 성갤이 성갤이 아니게 되는 일도 쉽게 벌어진다. [[정치]]적 성향은 과거엔 진보 성향이 압도적이었으나, 언제부턴가 보수 성향을 보이는 갤러들이 전보다 늘어나면서, 진보성향을 드러내는 성우들을 부정적으로 보는 경향이 많다. 예로 "이명박, 박근혜 정권 시절 정권 비판을 잘만하던 성우들이 문재인 정권의 실책에는 입을 닫는다"며 비꼬는 등.. 현재도 "성갤에서 정치얘기를 꺼내지 말라"며 염증을 보이는 여론과, "전 정권 때는 정치얘기 잘만 나오던 갤에서 갑자기 정치글 쓰지 말라는건 이중잣대 아니냐" 는 반론이 맞붙기도 한다. 성우 본인의 정치 사회적 성향 표출로 인해 본인의 손해를 넘어 성우계, [[클로저스 티나 사건|아예 다른 업계까지 큰 파장을 일으킨]] 사건 사고들이 터지면서, 아예 "성우들은 정치 사회적 이슈들을 입도 뻥긋해선 안 된다." 고 주장하는 갤러들도 있다. 유저 수에 비해 어그로가 활발한 편이다. 온갖 다중이, 추천수 조작 등이 쉽사리 벌어지고 있다. --근데 이건 웬만한 정식갤들이 다 그렇다-- 게다가 이번에 [[달빛천사 15주년 기념 펀딩 논란]] 논란에 휩싸이면서 성우 갤러리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전체적인 분위기는 '''한국 성우와 우리말 더빙에 대해 부정적인 방향으로 변질'''되어버렸다. 다만, 본래의 성우 팬들은 어그로에 질려서 대부분 라디오 드라마 갤러리로 이동한터라 거의 남아 있던 건 어그로나 분탕, 성우 안티들이 차지하고 있던 상황이라 그런 이들에게 불을 붙인거라고 봐야 할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